50대 이상 구직자 상처받는 말 1위…“일할 사람 많아”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10대~50대 이상 구직자 2,270명을 대상으로 ‘고용주에게 가장 상처받는 말’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 장년층은 ‘일할 다른 사람 많아’(19.6%)를 가장 상처받는 말 1위로 꼽았다.
그다음으로는 ‘불만 있으면 나가(17.6%)’와 ‘일을 이거밖에 못 해?(17.6%)’가 공동 2위였으며, ‘아르바이트비 늦게 줘도 되지?(15.7%)’가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는 나이가 많을수록 고용 불안감이 상승해 보수보다 안정적 근무환경을 더 중시하게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고용주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뭐든지 잘하네(25.9%)’, ‘아르바이트비 올려줄게(24.1%)’를 2위로 꼽아 단순히 임금을 올려 받는 것보다 업무능력을 칭찬받을 때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2013.07.18
대한은퇴자협회(KA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