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사원 채용 해마다 증가 추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7-11 오전 11:54:49

 

경력사원 채용 해마다 증가 추세

 

 

경기회복세가 불투명한 가운데 경력사원 채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2010년∼2012년 경력사원 채용공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10년 204만 6천59건, 2011년 209만 3천641건, 2012년 220만 9천479건으로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도 상반기에 경력사원을 구한다는 공고는 117만 1,
644건 올라왔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13만 1,348건)보다 3.6% 늘어난 수치다.

올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공고의 직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영업·고객상담이 38.9%로 가장 많았고, ▲경영·사무 18.8% ▲생산·제조 18.3% ▲전문특수직 16.5% ▲마케팅·무역·유통 14.2%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연차별로는 경력 1∼2년 미만(26.6%)과 3∼4년 미만(26.3%)의 직원을 원하는 공고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경력 1∼2년 미만(-0.4%P), 2∼3년 미만(-2.3%P)을 찾는 공고 비율은 감소했고, 3∼4년 미만(+0.4%P), 4∼5년 미만(+0.3%P), 5∼6년 미만(+1.2%P)은 증가했다.

잡코리아는 매출과 직결되는 영업인력을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사원으로 충당하는 게 기업 운영 차원에서 이득이라고 분석했다.

 

2013.07.11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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