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고 합리적인 돈 관리의 정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4-17 오전 10:08:48

 

올바르고 합리적인 돈 관리의 정석

 

 

외환위기 이후 경제구조 자체가 성숙하면서 저금리 기조가 정착되고 있다. 요즘 은행에 정기예금을 들었을 때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고려하고 나면 이자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금이자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령 이자생활자들은 소득의 감소로 갈수록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처럼 저금리 시대에는 올바른 자산형성과 운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만, 대부분 개인은 금융지식이 부족하므로 금리 이외의 다양한 투자 대상에 접근하기 어려워 자신의 자산을 건전하게 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게 우리 현실이다.

많은 사람이 투자에 관한 관심은 많지만 확실한 투자목표와 장기계획이 없고, 투자의 기본과 철학마저 없어 실패하는 예가 속출하고 있다.

 

이렇듯 저금리 시대에 올바른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첫걸음부터 제대로 내디뎌야 성공할 수 있다.

 

아래는 프라임에셋 김기만 팀장이 제시하는 ‘성공적 재무설계 5원칙’이다.

 

첫째, 본인만의 삶의 목표와 계획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삶의 목표가 명확할 때 우리는 돈 관리 계획을 보다 현실성 있고 의미 있게 세울 수 있다.

둘째, 계획적인 지출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한다. 실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다. 예를 들어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좋다. 아무리 우리가 이성적으로 결심하더라도 순간적으로 강렬한 욕망이 꿈틀거릴 때 우리의 손은 이미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합리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저금리와 고물가 시대를 이겨내는 방법은 적절한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를 할 때는 철저하게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원칙적인 투자만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들의 재무적인 목표달성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때문이다.

넷째, 든든한 보험이 될 만한 자산을 대비해 둬야 한다. 인생에는 늘 예기치 않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럴 때 아무것도 준비돼 있지 않다면 그동안 힘들게 쌓아왔던 재정적인 토대가 한꺼번에 무너질 수가 있다.

다섯째, 노후준비를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시작해야 한다. 복리의 마법 덕분에 적은 돈이라도 오랜 시간 묵혀두면 은퇴를 앞둔 시점에는 노후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 개인연금 준비는 자녀를 효자로 만드는 보험이며, 죽을 때까지 자식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죽고 나서도
가족 사랑을 남겨줄 수 있는 것이다.

 

 

2013.04.17

대한은퇴자협회(KARP)

이전글 백화점 계약서에 ‘갑·을’ 문구 뺀다
다음글 50대 베이비붐 세대 경제활동참가율 사상 최고치 기록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