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출신대학’ 항목 빠진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30 오전 10:13:19

 

이력서에 ‘출신대학’ 항목 빠진다

서울시 산하기관 신규 채용 시

 

 

서울시는 앞으로 산하기관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 ‘출신대학’이나 ‘신체조건’ 등과 같이 직무와 관련 없는 항목을 뺀 ‘표준이력서’ 사용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정책 협약’을  ‘서울청년유니언’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청년유니언은 국내 최초의 지역단위 청년노조로서 지난해 3월 일자리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스스로 발족한 단체다.

협약서에는 표준이력서 사용 외에도 청년고용의무제 도입, 청년 일자리 기본조례 제정 추진, 청년고용지표 개발, 청년 일자리 권리선언 공동 발표, 사업주 등 대상 노동존중 교육 시행 추진, 청년구직자를 위한 취업지도 프로그램 마련 등 모두 15가지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청년유니언과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회의를 열어 이들 15개 안건에 합의하고 구직 비용 대출, 최저임금 지도 작성, 저임금 노동자 4대 보험 지원, 청년 주거 문제 해결 등 8개 안건은 장기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정책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도움을 주는 방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3.1.30

대한은퇴자협회(K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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