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 절반 이상, 자녀에게 월 33만 원 도움받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11-01 오후 5:34:15

 

은퇴자 절반 이상, 자녀에게 월 33만 원 도움받아

 

 

우리나라 은퇴자 절반 이상은 자녀로부터 매달 33만 원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월 31일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발표한 ‘자녀의 경제적 지원과 은퇴자 삶의 만족’이라는 보고서를 보면, 조사대상 은퇴자 1천392명 가운데 55%(760명)가 자녀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은퇴자의 월 평균 소득은 78만 원, 연 소득으로 환산하면 935만 원으로, 이 중에서 42%인 393만 원(월 33만 원)을 자녀로부터 받았다. 자녀 지원액의 75%는 정기적인 금액이었으며,  3분의 2는 아들이 지원했다.

 

 

자녀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사람은 여성과 배우자가 없는 사람, 독립적인 경제력이 없는 사람 등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않는 은퇴자는 한 달 평균 수입이 월 54만 원으로 노후생활 기본 소득 184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2012. 11. 01

KARP(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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