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신규 대단지 아파트 주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22 오후 4:57:47

 

                                 신규 대단지 아파트 주목!


 

◆ 가을 이사철 전국 신규 입주아파트 지난해 절반 '뚝'

이번 가을 이사철은 지난해에 비해 신규 입주아파트가 크게 줄어 해당 아파트의 전세 인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신규 입주 아파트는 전세 물건이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세금이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주택 품질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신규 입주 물량은 줄었지만,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대체상품인 준주택의 공급이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전세금 상승폭이 크지 않은 곳은 재계약을 선택하는 편이 이사비용·중개비 등을 고려하면 경제적인 것도 일정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신규 입주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7111가구가 신규로 공급됐던 경기는 올해 같은 기간 9927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전국 기준으로도 올 신규 입주 아파트 물량(3만9127가구)은 지난해(7만1736가구)의 절반 수준이다.


◆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대단지 입주 아파트 노려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가을 전세 아파트를 구할 계획이라면 신규 대단지(1000가구 이상) 아파트에 주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대단지일수록 한꺼번에 공급 물량이 쏟아져 타 단지보다 전세금이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다. 또 대단지일수록 커뮤니티시설 등 단지 내 혜택이 많고, 인근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신규 입주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경기에서는 9월 성남시 단대동 '성남단대 푸르지오(대우건설·1015가구)' 경기 용인시 상현동 '광교상록자이(GS건설·1035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고, 10월에는 고양시 삼송동 '호반베르디움(호반건설·1426가구)' 11월에는 경기 파주시 와동동 '한라비발디(한라건설·97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 올가을 전세, 재계약 많을 듯…재계약 시 주의점은?


올가을 이사철에는 전세 재계약도 많을 전망이다. 예년에 비해 전·월세 시장의 가격 변동 폭이 줄어 전세금 증액 압박이 줄어든데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비용을 들여 자발적으로 이사하려는 수요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전·월세 거래가 늘어나는 이사철에 전셋집에 대한 재계약 시 주의해야 할 부분도 많다고 강조했다.


먼저 최근 재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해당 주택의 권리변동이다. 최근 경기 침체로 주택 근저당이나 가압류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세 재계약 시 해당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재계약 시에는 증액된 보증금에 대한 임대차계약서를 별도로 작성하고 확정일자까지 받아 놓는 것이 안전하다. 확정일자를 받으면 인상한 보증금에 대한 우선변제권도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최근 전세를 반(半)전세(보증부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월세 이율을 잘 따져봐야 한다. 최근 전세보증금을 낮추더라도 월세를 더 받으려는 집주인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월세이율을 구하는 방법은 전세금에서 월세 보증금을 뺀 뒤 월임대료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된다.


2012. 8. 22

karp 대한은퇴자협회

이전글 소형 오피스텔 불티나게 잘나가
다음글 희망소비액 대비 경제수명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