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배우며 이태원 알바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7-19 오후 5:48:40
 

                생활영어 배우며 이태원 알바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도 배우며 돈벌이도 되는 일석이조 알바가 유행이다.

외국인이 몰리는 음식점과 구직사이트 경쟁도 치열하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인도요리 전문 음식점에서는 외국인 손님이 많아 자연스럽게 영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취업을 하려면 영어 공부는 필수인데 공부와 학비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이태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학생들이 많다.


해외 어학연수나 고가의 영어 학원을 다니기 힘든 형편의 대학생들에게 외국인이 자주 찾는 술집이나 음식점,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하는 아르바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취업이라는 바늘구멍을 뚫기 위해 영어 회화를 배우면서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는 학생이 많은데, 이태원에서는 생활 영어를 쓰면서 외국인과의 대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태원 종로 홍대 등 특정 지역에 몰린 외국인 상대 아르바이트는 자리가 많지 않아 경쟁도 치열하다. 따로 모집 공고를 내지 않아도 학생들이 수시로 찾아와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다.


아르바이트 정보 중 외국인을 상대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는 총 7000건 남짓. 전체의 3% 수준이다. 외국인 손님이 많은 곳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공고를 내기 무섭게 지원자가 몰린다고 한다.


하지만 외국인 상대 아르바이트가 기대만큼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식사비는) 얼마입니다.” “화장실은 저쪽입니다” 등 사용하는 단어가 한정돼 있는 데다 외국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외국인에게 피해를 당하거나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일도 많다고 현역 아르바이트 학생들은 토로한다.


2012. 7. 19

KARP 대한은퇴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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