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 재테크 편중 심각
국내 은퇴자 3분의 2 이상이 은퇴자산으로 부동산을 꼽아 재테크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가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55세 이상 은퇴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은퇴 후 주된 자산으로 부동산을 꼽은 답변이 76%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예금·적금 또는 퇴직금·퇴직연금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6.8%, 6.0%에 그쳤다. 또 은퇴자 상당수가 다시 은퇴를 준비하게 되더라도 부동산을 이용해 은퇴자산을 축적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은퇴 전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은퇴자산의 부동산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다.
2011.04.21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