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4만6천개 창출
작성자 KARP 작성일 2011-01-24 오전 9:58:29

 

노인 일자리 4만6천개 창출

 

 

 

 

 

 

급식도우미ㆍ주유원ㆍ지하철택배 등 작년보다 3천여개 늘려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ㆍ일자리플러스센터 통합 운영

 

 

서울시는 노인의 사회참여를 늘리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공공과 민간 부문을 합쳐 총 4만6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목표치(3만8000여개)보다 많은 4만3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지난해보다 3000개가량 늘려잡은 수치다.

공공 부문에서는 480억원을 들여 공익형(급식도우미ㆍ거리환경개선ㆍ방범순찰), 인력파견형(주유원ㆍ판매원ㆍ가사도우미), 시장형(지하철택배ㆍ공동작업장운영ㆍ실버대리운전) 등 3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공익형ㆍ교육형ㆍ복지형은 기본 인건비 월 20만원에 부대경비가 연 11만~15만원 지급되며 근무시간은 3~4시간(주3~4일)이다.

구직을 원하는 노인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관할 구청 및 수행기관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사본 등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3월부터 7개월간 일자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또 25개 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활성화하고 고령자기업의 지원ㆍ육성을 통해 민간 부문 일자리도 1만1000여개를 만들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구인ㆍ구직ㆍ취업알선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령자취업알선센터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로 이원화된 전산시스템을 내달부터 통합 운영한다. 9월에는 노인일자리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노인 100만 시대에 대비해 앞으로도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의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곽명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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