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트레스 받아요”
작성자 KARP 작성일 2010-11-01 오전 10:08:24

 

“영어 스트레스 받아요”

 

 

 

 

 

 

전국 8개도시 20대이상 500명 중 63%
포커스신문ㆍKBS1라디오‘성공예감’설문
84%‘필요하다’67%‘경제력 정비례’

 

 

“한국인은 10명 가운데 6명이 ○○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러나 ○○을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은 3명 중 1명도 안된다.”
이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영어’다.

포커스신문이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와 함께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8개 도시 만 20세 이상 남녀 500명을 전화면접 조사한 결과, 63%가 영어 때문에 크건 작건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으로 31일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경우, 5명 중 1명이 스트레스가 많은 것을 넘어 압박감을 느낄 정도라고 답했다. 30~40대 주부들은 34%가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했다.

응답자의 84%가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데 영어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으며, 영어가 생활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 의견도 과반수(47%)에 달했다. 필요없다는 응답은 16%에 그쳤다.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영어 사용으로 겪는 불편으로는 △상표나 브랜드 찾기(26%) △시사나 경제뉴스 읽기(20%) △양식이나 일식집에서 음식 주문하기(13%) △간판이나 상호 찾기(10%), 멀티미디어 기기 익히기(9%) 등의 순으로 많았다.

영어를 잘할수록 경제적 능력도 커진다는 점에 62%가 동의했는데, 직장인들은 10명 중 7명가량(67%)이 “영어 구사능력과 경제적 능력 간에 정비례 관계가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장 경제적이면서 효과적인 영어공부 방법으로는 ‘외국인 친구 사귀기’가 26%로 가장 많았고, 나머지는 영화ㆍ드라마로 공부하기(18%), CNN 보기(11%), 워킹 홀리데이(7%), 영자신문 보기(6%), 인터넷 강의 수강(3%) 등의 순이었다.

 

[출처 : 데일리 포커스 박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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