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이 지난달보다 0.4%포인트 상승해 8개월 만에 반등했다.
16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이달 1~15일 수도권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지난달(75.9%)보다 0.4%포인트 상승한 7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0.3%포인트 오른 이후 8개월 만의 상승이다.
평균 낙찰가율 조사 결과 싼 아파트는 오르고 비싼 아파트는 내렸다. 3억원 이하의 수도권 저가아파트 낙찰가율은 81.5%로 지난달(78.9%)보다 2.6%포인트 올랐으나, 3억원이 넘는 아파트는 0.1%포인트 내린 74.9%에 머물렀다.
서울은 강남권이 1.1%포인트 내린 76.1%를 기록했다. 출처 : 포커스신문 / 김세혁기자 20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