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2000만원으로…어린이 백혈병 환자는 3000만원까지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층 소아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액이 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어린이
백혈병 환자 지원액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각각 올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0일 어린이 암환자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더 완화해주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계획을 이처럼 개정해 단계적으로 확
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소아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상한액은 백혈병은 연 3000만원, 다른 암은 연
2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지원대상은 가구별 최저생계비의 300% 이하이면서 지역별 일반 재산의 최고재산
액의 300% 이하인 가구이다.
희귀의약품 구입비는 물론 조혈모세포 이식관련 의료비, 항암치료 부작용에 따른 탈모로 가발을 구입하
는 비용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처] The daily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