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4년 전 수준인 1만7000달러 내외를 기록한 것으
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08년에 비해 2000달러 넘게 감소한 액수다.
정부는 지난해 1인당 GNI를 잠정 추계해본 결과 극심한 경기 침체의 여파로 1만7000달러 내외에 그친 것
으로 14일 추산했다. 이같은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0.2%, 연평균 환율을 1276원으로
보고 잠정 집계해낸 것이다.
[출처] M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