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푸드 다이어트?역효과 따져보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1-08 오전 10:14:00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는 남녀노소를 막론한 희망사항이다. 새해를 맞아 원푸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조심하는 게 좋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한 가지 음식에 든 영양성분만으로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은 무
리다. 결핍된 영양소를 따져보고, 역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 강냉이 다이어트

여성들이 가장 쉽게 하는 다이어트다. 옥수수 등 곡류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열량으로 허기를
많이 채워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강냉이의 거친 질감은 식욕을 떨어뜨려 주기도 한다. 하지만 강냉이
는 100g당 330㎉의 열량을 갖고 있어 방심했다간 다이어트는커녕 간식만 추가하는 꼴이된다. 또한 다른
영양소 섭취에 소홀해질 수 있어 영양결핍의 위험성이 있다.



◆ 물 다이어트

물은 칼로리가 전혀 없는 데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이 억제돼 소량의 식사만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몸속 노폐물을 쉽게 밖으로 빼내는 등 효과적이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약
한 사람은 수분이 몸안에 고여 몸이 붓거나 소위 ‘물살’의 역효과가 날 수 있다.



◆ 사과 다이어트

사과는 섬유소 덩어리일 뿐 아니라 각종 비타민, 체내 흡수력이 좋은 과당, 사과산 등도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촉진시켜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그러나 장기간 계속되면 단
백질이나 미네랄 공급이 부족해져 신진대사를 느리게 하는 역효과가 난다. 특히 열량 공급이 부족해지
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기초대사량을 줄이게 돼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는 요요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 황제 다이어트

저칼로리 음식만 섭취하는 일반적인 다이어트와 반대로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므로 무조건 참
기만 했던 사람들에겐 매력적인 방법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화해 몸 속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유도하는 식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뇌를 움직이는 원료인 포도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직
장인이나 학생에겐 위험한 방법이다.



◆ 생식 다이어트

안전하고 비교적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으로 알려져 있다. 생식 다이어트의 장점은 불이나 산과의 접촉이
없어 영양분 손실이 거의 없다는 점.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 공급이 거의 되지 않아 아미노산과 무기질
이 부족해져 청소년과 임산부, 노인층에게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니다.


[출처] Metro
이전글 한우 한마리 573만원
다음글 ‘조상 땅 찾기’ 절차 간편해진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