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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4835명 실태조사 비타민ㆍ무기질 가장 인기 글루코사민ㆍ다당질 등 順
인제대의대 서울백병원 박현아 교수팀이 20세 이상 성인 4835명(여자 2811명)을 대상으로 건강보조제(식 이보충제) 섭취실태를 조사한 결과, 29.1%가 식이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식이보충제 복용률은 여성이 33.0%로 남성(23.6%)에 비해 10%포인트가량 높았다.
인구 1000명 기준으로 가장 많이 복용하는 식이보충제는 비타민ㆍ무기질(215명)이었으며, 나머지는 △글 루코사민ㆍ뮤코다당질(25.4명) △홍삼ㆍ인삼(20.5명) △스피루리나ㆍ클로렐라(16.1명) △오메가-3지방산 (9.5명) △알로에(7.7명) △효모(5.2명) △키토산(4.3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나이가 많을수록, 교육기간이 길수록, 월수입이 많을수록, 서울지역 거주자일수록, 금연자일수록, 운동 을 하는 사람일수록 식이보충제 복용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특히 운동이나 금연 등으로 건강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식이보충제 복용률이 높았다.
또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질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식이보충제 복용률이 1.3배가량 높았다.
[출처]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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