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사랑 모인 ‘해피빈’ e나눔 활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1-05 오전 10:10:00
NHN 해피빈 온라인 기부 앞장
현금 기부액 10억 돌파 등 화제

다사다난했던 2009년 한해가 저물고 2010년 새해가 밝았다. 가뜩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던 2009년
이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따뜻한 손길을 이웃에 전한 사례도 많았다. 특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에서는 어느 해보다 따뜻했던 2009년으로 기억될 것 같다.

NHN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은 이웃 사랑을 나누고픈 누리꾼들이 참
여할 수 있는 각종 기부 프로젝트(campaign.naver.com/nanum2009/)를 소개하며 연말연시의 이웃사랑 실
천 도우미가 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해피빈은 2009년 최초로 △한 해 누리꾼 현금 기부액이 10억원을 넘어서고(12월24일), △해피빈 오픈 이
래 기부에 참여한 누리꾼 수가 400만명을 돌파(12월30일)하는 등 기부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모금액은 해피빈 내에서 해피로그를 운영하는 4000여개의 단체에 전달되고, 사용 후기는 기부에 참여한
누리꾼에게 메일로 전달돼 자신이 기부한 금액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해피빈은 웹어워드 코리아, 한국일보, 환경재단에서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단체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수상했다.

또 NHN은 지난 한해 전국 산간벽지에 54개의 ‘우리학교마을도서관
(lovebook.naver.com/service/library/LibraryMain.nhn)’을 신설하고 16만여권의 책을 지원했다.

‘북리펀드’ 캠페인(lovebook.naver.com/bookrefund)을 통해서도 2만권의 책을 기부하는 등 책을 통한
기부활동 진행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업무 유공자 도서관 기부 및 후원자 부문’의 문화체
육관광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해피빈의 권혁일 사회공헌담당이사는 “지난 2009년은 해피빈을 통해 전달된 누리꾼들의 따뜻한 마음으
로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한해였다”면서 “올해도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
게 하는 온라인 기부 포털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빈은 2010년 새해를 맞아 2009년의 기부 현황을 정리하는 특별 페이지를 열어, 늘어난 기부
의 기쁨을 누리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출처]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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