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망언에 독도찾는 사람 사상 최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1-04 오전 11:37:00
작년 13만2000여명 다녀가
선회인원도 2만6678명이나

일본이 여전히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며 ‘독도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09년 한해 우리 땅
독도를 찾은 관광객이 13만2000여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3일 울릉군과 독도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여객선이 운항하지 않는 1월과 12월을 제외하고 지난 1년간 독도
를 방문한 관광객은 입도와 선회를 포함해 13만2558명으로 2008년 12만8552명에 비해 4000여명 증가했
다.

월별로는 2월 251명을 시작으로 3월 6099명, 4월 1만4631명에 이어 기상상태가 가장 좋은 5월에 2만5626
명으로 최대를 기록했다. 6월과 7월에는 각각 1만7960명과 1만4582명으로 다소 줄었다.

휴가철인 8월에 2만3212명, 9월 1만4587명, 10월 1만2140명 등으로 다시 늘었다가 겨울철인 11월에 3470
명에 머물렀다.

여객선을 통해 입도한 인원은 10만5880명에 달했으며, 기상악화 등으로 입도를 못하고 선회한 인원도 2
만6678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 증가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도발’로 독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데다 독도 입도제한인
원이 2007년부터 하루 1880명으로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독도는 입도 허가제가 신고제로 바뀐 후인 2005년에 4만1134명, 2006년 7만8152명 등으로 입도객이 크
게 늘다 2007년에 10만1428명으로 처음 10만명 시대를 연 뒤 매년 입도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
다.

울릉군 관계자는 “독도 방문객 증가로 울릉도 관광객도 함께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
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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