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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1960년대에 우리나라에 진출해 많은 지원 사업을 전개해 온 UNDP 서울사무소가 지난 11월 25일 우리나라의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함에 따라 올해 말로 그 임무를 다하고 청산한다 고 28일 밝혔다.
UNDP는 1963년부터 UNDP 전신기구인 UNTAB 및 UNSF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지원사업을 시작했고, 지난 46 년간 농림·수산, 교육·과학기술, 산업, 환경, 사회 분야 등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해 왔다.
UNDP의 지원 활동은 우리나라가 세계 역사상 최초로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지위가 전환되는 국가로 평 가받는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지난 1963년부터 2009년까지 UNDP 국가사업(Country Programme)에 투입된 자금은 약 1억 달러 이상에 달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UNDP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추진해 온 지난 46년 동안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 는 것은 쉽지 않지만 UNDP 사업이 우리나라의 경제·사회 발전의 여러 측면에서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 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46년간 유지해 온 UNDP 서울사무소가 올해 말 청산함에 따라 오늘 29일 사무소 간판 및 UN기 하강식을 갖는다.
아울러 지난 46년간 UNDP가 한국에서 활동한 내용을 정리한 ‘History Book(국·영문)’을 올해 말 발간 할 예정이다.
문의 : 교육과학기술부 국제교류협력과 02-2100-6773
| 교육과학기술부 | 등록일 : 2009.12.28
[출처]대한민국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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