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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것보다 근육 적당해야 몸매 탄탄해 보여 운동과 식이요법 필수…PPC 시술 등 활용할만 ▲체인지업클리닉 임복향 원장
꿀벅지, 초콜릿복근 등 특정 부위의 탄탄한 몸매를 가리키는 신조어들이 유행하고 있다.
무조건 늘씬한 것만 선호하던 종전과는 달리 늘씬하면서도 적당히 근육이 있는 탄탄한 몸매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들 신조어는 허벅지, 복부 등 유난히 살이 쉽게 쪄 고민을 안겨주는 부위와 관련이 있어, 국소 부위 비만에 대한 관심이 그 무엇보다 높음을 반영하는 듯하다.
이렇듯 탄탄한 몸짱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하지방을 줄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국소피하지방을 없애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하는 것이다. 물론 적절한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하지만, 집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으면서 몸짱이 되길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통해 지방을 연소시켜야 하는데,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은 러닝머신, 에어 로빅, 줄넘기 등으로 매회 최소 30분 이상 실시해야 효과적이다.
유산소운동으로 지방을 태웠다면 무산소운동으로 탄탄하게 근력을 키워 살 처짐을 막아야 한다.
무산소운동은 덤벨이나 아령을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팔뚝, 가슴, 등, 옆구리 등 다양한 부위별 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매를 가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욕심을 내 무리를 했다가는 부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서서히 횟수를 늘려가는 게 좋다.
이렇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동시에 지방흡입술, PPC, LLD 등의 시술적인 방법들을 활용하는 것 도 고려해 볼 만하다.
지방흡입은 크기가 늘어날 수 있는 지방세포의 절대적인 숫자를 줄여주는 시술로, 최근에는 마취 없이 도 수술이 가능한 방법들이 있으며 수술 후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만 없다면 요요가 오지 않고 시술 결과 가 즉시 나타난다는 장점이 있다.
PPC나 LLD 주사는 마취의 공포없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부위별 지방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최근 각 광받고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식이요법과 유산소, 무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더욱 만족스러우 며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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