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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676명 설문 응답…프로그램 가장 중시
최근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 및 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 취학연령을 만 5세로 낮 춰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실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은 유아교육기관에 보내는 연령도 만 3~4세가 적당하다고 밝힌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학부모 자녀교육 커뮤니티 맘스쿨(www.momschool.co.kr)이 전국의 학부모 67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 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몇 세부터 유아교육기관에 보내는 것이 적당하느냐’는 질문에 67.7%가 만 3~4세라고 밝혔으며 만 5세부터 보내는 것이 적당하다고 밝힌 학부모도 14.9%에 달했다.
유아교육기관을 선택할 때는 가장 먼저 교육프로그램(34.8%)을 살폈으며, 다음으로 교육자의 인성 (28%), 집과의 거리(10.6%) 순으로 중요하게 꼽았다. 특히 요즘 학부모들은 교육기관 정보 수집에서 주변 학부모들의 입소문(43.8%)을 제일 많이 들었고, 직 접 방문(40.1%)해 본다든가, 인터넷 검색을 통한 홈페이지 방문(8.1%)을 하여 얻고 있었는데, 대부분의 유아교육기관이 홈페이지가 없거나 인터넷 검색이 되지 않아(50.8%) 교육기관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학부모들은 교육기관에서 기본생활습관교육(69.6%), 사회성 및 창의성 발달, 한글교육이 꼭 이 뤄져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교육기관 시설면에서는 위생상태(59.3%)를 가장 관심 깊게 살피는 것으로 드 러났다.
[출처]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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