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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 담배 끊고ㆍ2번이상 의사 상담ㆍ3일~3주 조심
20대부터 흡연을 시작해 하루 평균 20개비씩 담배를 피웠던 직장인 전성우(48)씨는 최근 ‘금연치료 프 로젝트’에 들어갔다.
3개월간 의사의 진료와 적극적인 도움을 받은 전씨는 “흡연으로 잃었던 젊음을 되찾은 것 같다”며 “다시는 흡연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금연성공을 선언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산하 금연연구회는 흡연의 폐해를 밝히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금연 방법을 알려 내고자 3일을 ‘담배 끊는 날’로 선포했다.
12월3일은 1번에 담배를 끊고, 2번 이상 의사의 금연 상담을 받고, 3일에서 3주까지 특히 조심해야 하 는 금연 성공의 필수 행동 수칙 ‘123 금연법’을 의미한다.
금연연구회 김재열 총무이사는 “흡연은 니코틴 중독 질환으로,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을 시도할 경우 성공률은 3% 내외”라며 “‘123 금연법’을 활용해 금연의 유익함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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