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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양주에 사는 이모(34)씨는 워킹맘으로 1세, 3세 두 아이를 양육하며 남편과 함께 맞벌이를 하고 있다. 아이들을 돌봐주던 친정 어머니가 내년에 고향으로 돌아가시면 더 이상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고민이다. 평상시에 야근도 잦고 주말에도 일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앞으로 지출될 보육료도 걱정이다.
#2. 5세인 큰 아이의 보육료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성남에 사는 워킹맘 구모(32)씨는 최근 23개월된 둘 째 아이의 양육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 직장을 다니는 터라 관계 기관에 직접 방문 해 알아볼 수 없어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찾고 있지만 이해하기 어려워 몇 달간 신청조차 하지 못했 다.
아이돌보미 등 서비스 24시간 편하게 이용도
이처럼 시간과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자녀 양육을 고민하는 워킹맘들에게 인터넷으로 손쉽고 간편하게 정부의 보육 지원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전문 상담까지 해주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워킹맘 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라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24시간 홈페이지를 방문해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신청하고 양질의 저렴한 육아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232개 시ㆍ군ㆍ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 (www.idolbom.or.kr)’은 양육자의 야근ㆍ출장ㆍ질병 등 일시적ㆍ긴급한 사유로 아이(0~12세)를 돌볼 사 람이 없는 가정에 돌보미를 파견하는 아동양육 지원 사업이다.
정부가 보육료를 지원하는 ‘아이사랑카드(보육바우처)’를 희망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워킹맘이라면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을 통해 ‘아이사랑카드’에 대한 모든 정보는 물론 24시간 온라인 결제 시스템 이용 및 각종 보육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이사랑카드’는 정부가 그동안 행정편의상 보육시설에 지급하던 보육료를 부모에게 직접 보육바우 처 형태로 지급하는 정부의 보육료 지원 시스템이다.
교육ㆍ보육은 물론 일자리, 생계, 주거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희망길잡이넷 (www.hope4u.go.kr) 홈페이지도 유용한 사이트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개설한 민생안정 지원서비스 포 털 ‘희망길잡이넷’은 정부 10개 부처, 4개 청, 6개 기관의 일자리지원, 실직자지원, 저소득층 생계지 원, 자영업자 생업지원, 교육ㆍ보육지원, 주거지원 등 총 6개 분야의 지원서비스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해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통합해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사이트는 서비스 신호등, 온라인 상담실 등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 기능도 갖췄 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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