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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는 물론이고 전화번호나 은행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되면 3일 안에 노출된 정보 를 삭제하고 노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24시간 365일 감시하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노출되는 개인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하고 대 응하는 ‘개인정보 노출 대응시스템’을 구축,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개인정보 노출 검색, 검증ㆍ확인, 분석ㆍ대응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하루 6500여개 웹사이 트를 자체적으로 감시해 개인정보 노출여부를 검색할 수 있다.
인터넷상에서 개인정보 노출을 발견하는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118)에 신고하면 조치가 취해진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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