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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스키장 본격 개장
“와~ 겨울이다!”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린 스키ㆍ스노보드 마니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전국 각지 에서 첫눈 소식이 들리는가 싶더니 지난주에는 전국 스키장이 본격 개장했다.
최적의 슬로프 컨디션을 위해 저마다 각종 시설을 증설하고 다양한 테마존을 신설하는 등 ‘겨울 스포츠 의 꽃’ 스키ㆍ스노보드가 활짝 피어날 준비를 마쳤다.
보드 크로스 코스 ‘x파크’ 신설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지난 17일 정식으로 스키장을 개장하고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 는 보더들을 위해 보드 크로스 코스인 ‘x파크’를 신설했다. 브라보(B1)에 있던 터레인 파크인 ‘펀파 크’를 델타(D+) 좌측에 폭 35m, 길이 300m 규모로 조성해 델타 리프트와 패밀리 리프트, 보드워크 등 에 접근하기 편리하게 했다. 또 3m부터 12m까지 눈 점프대의 크기를 다양화해 초급부터 고급 스키어들 누구나 스키점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전용 안전 슬로프 운영
비발디파크(www.daemyung resort.com) 스키월드는 지난 17일 본격 개장하고 슬로프 재설을 위한 팬 11대 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여성 고객을 위한 레이디 존을 운영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어린이들만 이용 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슬로프를 따로 만들었다. 특히 올해는 리프트 발권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 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 3000여개의 개인 라커를 증설해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 을 마련했다.
슬로프 확장 대기 시간 없어
국내에선 처음으로 ‘슬로프정원제’를 실시하면서 인기를 얻은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www.konjiamresort.co.kr)는 현재 2폭의 슬로프만이 오픈된 상태로 12월 초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시작 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기 시간 없이 초보자와 중급자들이 쉽게 스키 및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도 록 슬로프를 넓게 변경했다. 또 스노보더들을 위한 ‘스노보드 파크’를 활성화해 누구나 자신의 취향 과 수준에 맞게 스키ㆍ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2월11일 이후 매일 야간개장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www.pp.co.kr)는 총 22면의 슬로프를 갖췄다. 특히 올해는 길이 665m의 펭귄슬 로프를 개장하고 12월10일까지는 매주 주말에, 11일 이후에는 매일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셔틀버스 노선 도 올해부터 개선해 인천과 죽전, 이수, 노원, 잠실에서 환승할 수 있는 환승센터를 운영하고 모바일 예 약 시스템을 구축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눈꽃마을 조성 겨울축제 만끽
하이원리조트(www.high1.co.kr)는 셔어과 초보자를 배려한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여성 스키어를 위 해 50% 할인된 시즌권을 제공하는가 하면 슬로프 출발점 경사도를 완화하고 슬로프 병목구간도 없애 안 전을 도모했다. 스키 외에도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하이원 눈꽃마을을 조성하고 눈조각과 눈사람 등을 전 시해 겨울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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