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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랜베리 ‘다이아몬디스크’ ‘열화 현상’ 없어…가격 4만원
무려 1000년이나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는 디스크가 등장했다.
미국 업체 크랜베리(Cranberry)가 최근 발표한 ‘다이아몬디스크(DiamonDisc)’는 일반 DVD의 수명(10 년)을 100배나 뛰어 넘는 1000년간 데이터 보존이 가능한 획기적인 디스크이다. 크랜베리 관계자에 따르 면 일반 DVD는 유기색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 열화(劣化)현상에 의해 수명이 줄지만 다이아 몬디스크는 유기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사실상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섭씨 80℃에도 견디며, 자외선에도 열화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다이아몬디스크는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인공소재에 물리적 데이터를 각인하는 방식을 채택하므로 데이 터를 넣기 위해서는 별도의 드라이브가 필요하다. 다만, 기존의 DVD플레이어로 재생은 가능하다. 용량 은 일반 DVD와 같은 4.7GB이다.
다이아몬디스크의 가격은 1매당 34.95달러(약 4만원)로 책정됐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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