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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 전화, 다산콜과 연계 교통ㆍ보건 등 24시간 접수 오늘부터 통합서비스 개시
“서울시의 모든 민원은 120번으로!”
서울시는 시내 25개 자치구의 52개 대표전화를 시 민원전화인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와 연계한 통 합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해 18일부터 서비스한다고 17일 밝혔다.
통합콜센터에서는 교통ㆍ도로ㆍ청소ㆍ환경ㆍ공원ㆍ보건 등 9개 분야의 31개 민원 신고를 24시간 받는다.
신고 내용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시ㆍ구의 부서 담당자나 당직자 컴퓨터에 팝업 형태로 전달된다. 담당자의 휴대폰으로도 통보된다.
신고자에게는 접수부터 처리 과정, 결과 등을 세 차례에 걸쳐 실시간 자동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통합콜센터는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불편사항이나 위험요인을 휴대폰 으로 촬영해 대상 위치와 시간 등 정보를 담아 신고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재산세ㆍ주민세ㆍ자동차세ㆍ취득세ㆍ등록세ㆍ면허세 등 총 6종의 지방세 고지서 재발급 신청 접수, 자동차 주ㆍ정차 위반 과태료 확인 및 납부안내, 자치구별 행사와 교육정보 등 생활정보 안내 서 비스도 제공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ㆍ구 통합 서비스가 1000만 시민의 마음을 읽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진정한 ‘서울생 활 행복 도우미’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18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신설동 120다산콜센터 청사 앞마당에서 오 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콜센터 통합 기념식을 연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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