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생으로 먹어야 심장보호 효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17 오전 10:28:00
말리거나 조리된 마늘보다 갓 다진 마늘이 심장보호에 더 효과 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CNN 인터넷판은 13일 미국 코네티컷 의대 산하 심혈관연구소 연구팀이 생마늘과 달리 가공된 마늘에는
황화수소가 없어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 보도했다.

심혈관연구소의 디팩 다스 박사는 “황화수소는 과다하면 독성을 띄지만 소량인 경우 세포간 신호 전달
체 역할을 해 심장을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다스 박사는 또 황화수소는 잔류시간이 짧아 마늘을 말리거나 가공, 조리하면 사라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생마늘만큼은 아니지만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회복시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구팀은 실험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심장마비를 발생시키고서 각각 갓 다진 마 늘과 말린 마늘을 주고
회복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을 했다.

다스 박사는 “둘 다 산소부족으로 말미암은 손상을 완화했으나 갓 다진 마늘이 대동맥에 좋은 혈류를
복구하고 좌심실의 압력을 증가시키는 데 큰 효과를 나타냈다 ”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화학학회(ACS)의 학술지 ‘농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 ral and Food
Chemistry)’ 8월호에 발표됐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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