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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에 힘입어 ‘영원한 수학여행지’ 경주가 새로운 가족 여행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과거 중ㆍ고등학교 시절 수학여행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고 어린이들에게 는 우리나라의 역사적 현장을 볼 수 있게 해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로 알려진 ‘밀레니엄 파크(www.smpark.co.kr)’는 국내 최초의 역사 테마파 크로 신라시대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신라의 역사를 재미있는 공연으 로 재조명하는가 하면 다양한 역사적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 이다.
10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첨성대와 계림, 반월성, 불국사, 감은사지, 황복사지 등을 중심으로 탑돌이와 사물놀이, 국악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은은한 달빛 아래서 흥겨운 국악 소리에 맞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경주의 이국적인 모습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공연 중간중간에는 국악에 관한 퀴즈 등을 내고 정답자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깜짝 행사도 열린다.
보문단지에 위치한 ‘경주드림센터(www.dream-center.co.kr)’는 역사적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아니 지만 세계 각지의 희귀동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체험학습관으로 덩달아 인기몰이 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부터는 희귀동물체험관에서 동물들이 보여주는 각종 퍼포먼스인 ‘숲 속 동물들의 가을 운동회’를 진행하고 있어 동물들의 달리기, 농구 경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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