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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50년 한국은 인구 10명 중 1명이 외국인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 전망이다.
또 1인당 국민소득은 8만달러로 최선진국 수준에 근접하지만 남북한 인구는 6700만명으로 현재보다 600 만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연구원이 최근 정부에 제출한 ‘그랜드 비전 2050:우리 국토에 영향을 미칠 미래변화 전망 분석’ 용역 보고서 분석 결과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가 2050년까지 장기 계획 수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왔 다. 정부는 이를 반영해 이르면 올해말까지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 보고서는 2050년 우리나라의 메가트렌드를 △저인구ㆍ초고령화ㆍ다문화 사회 △신중세 시대 △기후변 화 △여가문화 르네상스 △세계 초광역권 경제권 △IBEC(정보ㆍ바이오ㆍ에너지ㆍ문화산업) 융합 초기술 △한반도 구조적 변화로 규정했다.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50년 남북한 통합 인구가 6700만명으로 세계 인구에서 0.8%를 차지하게 된 다. 또 출산율 저하와 초고령화로 인해 2050년 고령화 비율이 38.2%에 달해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전망 이다.
또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식기반 경제로 한국은 2050년 1인당 국민소득 8만달러 부국으로 성장하며 EU, NAFTA, AU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평가됐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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