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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뿐 아니라 국민들의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이 하루가 다르게 증폭되자 보건복지부는 지난주 지역별 치료거점 병원을 발표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한 국민들의 불만은 커져가고 있는 양상이다. 네 티즌들은 포털은 물론 복지부 등 정부 사이트에 ‘대책 미흡’ 관련 비난의 글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인터넷 다음아고라에서도 ‘신종플루’를 둘러싼 의료계와 정부 등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청와 대 게시판에도 ‘신종플루’ 대책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신종플루 공포가 인터넷에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 음 발생한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과 우려도 치솟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오버추어코리아가 지난 25일, ‘신종플루’ 감염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날을 기 점으로 전후 일주일의 신종 인플루엔자 관련 검색어의 검색건수 추이를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신 종 인플루엔자 관련 검색어의 검색건수는 첫 사망자 발생 전 일주일보다 후 일주일 동안 약 1355% 증가 했다.
검색어별 순위는 ‘신종플루’가 가장 많이 검색됐으며 ‘신종플루’ 증상, ‘신종 인플루엔자’가 뒤 를 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 및 백신 검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 크’‘손 소독제’‘타미플루’‘보건소’ 등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단어 검색건수도 국내 첫 사 망자 발생 이후 약 70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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