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소외계층 문화복지 지원 강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8-07 오전 10:07:00
관련 예산 올 1241억원…2년새 70% 늘어

정부가 서민과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 문화 향수권 향상을 위해 서민과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복지 지
원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서민과 소외계층의 문화향수권 향상, 사회통합, 사회 활력제고 등을 위해 문화
복지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경제위기 상황에서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지난 2년간 예
산을 중점적으로 늘려왔다.

실제로 올해 문화복지 예산은 지난 2007년 729억 원에서 2009년 1241억 원으로 70% 증가하는 성과를 올
렸다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1037억 원보다는 20%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문화예술교육(66억원)·생활문화 공동체 만들기(12억 원)·스포츠 바우처(30억원)·공공미술프로
젝트(60억원) 등의 사업이 새로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종교계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사랑의 집 짓기 등 소외계층 지원 사업(17억원)을 추가
로 추진할 방침이다.

내년 문화복지 예산은 올해보다 60억 원 이상 늘어난 130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복지사업을 크게 문화 소외지역·소외계층 지원 사업과 문화일자리 창출, 사회 활력제
고를 위한 국민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부는 “서민 문화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여가관계 법제를 마련하고 한정된 국가 예산 문제를 극
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담당관실 02-3704-9213


| 문화체육관광부 | 등록일 : 2009.08.06

출처 : 대한민국 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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