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직장인들 '젊어지기' 비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회사생활 오래하려면 염색은 기본, 성형수술도 마다하지 않는다.' 20, 30대 사장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열리면서 흰머리를 감추거나 주름을 없애는 등 치열한 '나이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젊고 활기있어 보이는 외모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젊어지기 위한 남성들의 노력은 머리 색깔만 바꾸는데 그치지 않는다. '배나온 대머리 사장님'은 옛말이다. 최근에는 머리 이식수술이나 이마의 주름살 제거, 지방제거수술이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직장인의 연령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여서, 이같은 현상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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