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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리조트는 7월 31일까지 캐러비안 베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특별 여름 바캉스 상품을 선보였다. 시원한 인공파도를 즐기며 위로 올라가는 슬라이드인 '와일드 블라스터'를 타고 카리브해 해적들이 금방 이라도 나타날 것 같은 '타워 래프트'에 올라가 360도 회전하면서 내려오는 슬라이드를 타다보면 스트레 스와 더위가 한번에 날아간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U'자 형태의 코스를 왕복하는 '타워 부메랑고'는 마치 물 위에서 즐기는 바이킹 같은 느낌이 든다. 신나는 물놀이 후 에버랜드로 이동하면 긴 여름밤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간 쇼 '드림 오브 라시언'은 지난 4월 에버랜드에서 처음 선을 보인 공연으 로 연극배우 박정자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남녀노소에게 인기다. 특히 대형 조형물인 '피닉스'가 1만 6000개의 LED 전구에서 빛을 발산해 여름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9월 6일까지는 에버랜드 전체를 바다 속 느낌으로 꾸며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스플래시 퍼레이드'를 진 행한다. 불가사리, 문어 등 바다 속 생물이 곳곳에 설치되고 공연단과 함께 물총 싸움을 즐기는 등 여러 가지 물 축제도 열린다. '워터캐논'에서는 24개의 물 분사 장치를 설치해 하루 두번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스플래시존'에서 는 물을 이용한 다채로운 게임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매일 오후 8시에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고양이 34마리가 등장하는 '한 여름밤의 고양이 대 소동'공연이 열린다. 고양이가 철봉 턱걸이를 하고 줄타기를 하는 등 다양한 묘기를 선보여 가족단위 방 문객의 주목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간 불꽃놀이, 나이트 사파리 등 밤 늦도록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잇달아 열린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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