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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8월에 준공되는 광장문 광장을 기념해 특별기획전시회 '광화문을 만나다'가 28일부터 다음달 23일 까지 열린다. 조선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화문과 인근 거리에 얽힌 시대적 변화상, 삶과 문화가 그림과 사진등을 통해 전시된다.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의 옷차림을 알아보는 '주말가족체험교실(~9월 26일)과 조선시대 남자들만의 공간 인 사랑방에 얽힌 생활사를 배우는 '전통문화체험교실(28일~8월13일)'도 마련된다. 늦은 시간 박물관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에는 '아빠와 함꼐하는 전시체험'이, 격주 목 요일에는 박물관 직원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갤러리 토크(8월13일,27일)'가 열린다. 여름방학 기간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31일에는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행사가 박물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museum.seoul.gp.kr)에서 확인할수 있다.
[출처]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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