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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휴식에도 있지만, 지역 특산물로 만들어진 별미를 맛보는 재미에 도 있다. 최근 각지방에 위치한 고급 호텔, 리조트의 레스토랑들은 제철 특산물을 이용한 프로모션을 선 보이고 있어 어디서 뭘 먹을까라는 걱정을 한시름 덜어준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에서 즐기는 남해의 명물 ‘마늘’
국내 난지형 마늘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된 명품마늘의 본 고장 남해군이 마늘수확철 5월을 맞아 오늘(15일)부터 18일까지 '남해사랑, 마늘사랑! 희망가득, 행복가득!'이란 주제로 제4회 보물섬 마늘축 제를 진행한다. 이동면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하는 마늘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마늘을 테마로 한 체험행사와 대회, 공연 및 전시행사, 시식·판매행사 등 총 7개 부문 84개 종목의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남해 유일의 특1급 리조트인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장 필립 자코팡) 는 5월 한 달간 리조트 내의 레스토랑 브리즈(Breeze)에서 ‘갈릭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발사믹 드레 싱을 곁들인 구운 마늘 샐러드, 마스카포네 치즈를 곁들인 마늘 크림 스프, 마늘 소스를 곁들인 소안심 스테이크, 마늘 치즈케익 등 향과 질이 좋기로 유명한 남해의 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가격은 각각 7,000원~33,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선. 또한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단지 속 마늘 찾 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힐튼 남해 2인 숙박권(조식 포함) 등 푸짐한 선물 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비에 위치한 프로샵에서 남해산 햇마늘로 구성된 마늘 특선 선물세트도 판매하 고 있어 믿을만한 지역 특산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에서 즐기는 제주의 명물 ‘한라봉’
높은 당도와 특유의 향을 자랑하는 제주도 대표 특산물인 한라봉은 1월부터 수확되어 2~5월에 출하된 다. 맛이 매우 좋고 독특한 향과 씹는 맛이 특이하며 손으로 쉽게 벗길 수 있고 씨가 없어 먹기도 편하 여 일반 감귤보다 한 차원 높은 감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호텔 제주는 제철을 맞은 한라봉을 즐 길 수 있는 ‘한라봉 페스티발’을 5월 말까지 진행해, 주스, 쉐이크, 파르페, 샤벳 등 향긋한 한라봉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쏠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즐기는 양양의 명물 ‘송이’
국내 최대의 송이 산지,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쏠비치 호텔&리조트의 한식당 ‘송이’는 지역 특산물인 자연송이에서 유래된 한식 전문 식당으로 엄선한 자연송이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상시 제공하 고 있다. 곤드레밥, 자연송이 구이, 자연송이 등심구이, 자연송이 버터구이, 자연송이 불고기, 자연송 이 전골, 자연송이 돌솥밥, 자연송이 호박볶음, 자연송이 백김치, 자연송이 장아찌, 자연송이 장조림 등 청정 양양과 강원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한 전통 음식을 재현한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즐기는 제철 ‘생선 초밥’
싱싱한 해산물로 유명한 부산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내의 일식당 ‘사까야’는 제철에 나는 생선만 을 골라 ‘제철 모듬 초밥세트’를 선보인다. 봄철에 먹어야 맛있는 대합에서부터 단새우, 도미, 전갱 어, 고등어, 굴, 피조개, 학꽁치 등까지 제철을 맞은 생선으로 만든 모듬초밥 세트는 화려한 색깔과 앙 증맞은 모양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출처 : 힐튼남해골프&스파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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