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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화사한 사과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5월4일 영주에서 수도권 관광객 800명이 참가하는 가 족체험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이하여 가족 체험 이벤트로 기획 되었으 며, 사과꽃따기 체험, 사과나무분양, 부석사, 선비촌, 소수서원 관람, 특산물장터 등 다채롭게 진행 될 예정이다.
사과꽃 따기 체험행사
영주시 부석면 임곡리 소백산 예술촌에서 열리는 “제6회 사과꽃 따기 체험행사”는 친환경 농법으로 사 과를 재배하고 있는 부석 뜬바우골 작목반이 주관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과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사과꽃따기,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며, 이밖에도 사과꽃 디카세상, 사과꽃 페이 스 페인팅, 매직풍선, 시골장터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참여 관광객들은 이날 행사장에 두 팀으로 나뉘어 오전, 오후 400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2시간가량 사과 꽃 세상을 체험할 예정이다.
사과나무 분양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사과꽃 분양 행사는 영주농업기술센터에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 여 분양할 예정이며, 분양을 신청한 관광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사과나무를 분양받아 사과나무에 직접 이름표를 부착하고 직접 수확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고 작황이 좋지 않더라도 최소 10kg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원을 무료 개방하여 사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도 가 능하다. 바쁜 도시생활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한그루 사과나무를 분양받아 사과나무가 커가는 과정을 일 년 동안 지켜보는 즐거움과 직접 수확한 사과를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내일 지 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철학자 스피노자의 유명한 말도있듯이 바 쁜 도시민들이 마음속에 한 가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산물 장터 개설
이날 이벤트 행사와 더불어 경북도·영주시는 산나물, 곡물류 등 지역특산물 판매시장을 개설하여 주민 소득과 연계시키고 관광 객들에게 지역특산물을 현지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 획이다.
김성경 道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이번 영주 사과꽃 체험행사에는 5월 연휴를 맞이하여 관광 객들이 지역 을 방문하여 옛 추억의 정취와 고향의 훈훈함을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새 하얀 사과꽃을 주제로 다 양한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거리와 테마가 있는 즐길 거리를 개발하여 관광 객들이 경북을 지속 적으로 잊지 않고 찾으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출처 :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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