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입과 귀가 즐거운 KUT PRIDE DAY 문화행사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4-24 오후 1:47:00
한국기술교육대는 23일을 대학 구성원들의 애교심 및 자부심 고취를 위한 ‘KUT PRIDE DAY'로 정하고 관
련 문화행사 등을 진행했다.

이날 대학 측은 학기 개시 후 학업과 교육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한기인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중식으로
전 대학 구성원들에게 립 스테이크(Rib Steak)를 무료 제공했다. 재학생 3,600명, 교직원 300명 등
4,200명 분의 특식 재료비는 대학 측과 소비조합이 공동으로 부담하게 된다.

오후 7시경에는 국제학사 중앙공원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KUT 작은 음악회 : 봄의 향연'이라는 이름
으로 동양인 최초로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서울대 음대 김인혜 교수 등 3인의 중
견 성악가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개최했다. (▶ 소프라노 김인혜 ▶ 테너 김민성 ▶ 바리톤 왕의창 ▶ 피
아니스트 이영민 초청)

이승구 학생지원팀장은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공부에 지친 학생들과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교직
원들을 대상으로 ‘기 살리기' (격려) 차원에서 준비했다. 단발성 이벤트로 그치는 행사가 아닌, 매 학
기마다 ‘KUT PRIDE DAY'를 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화사한 봄을 맞아 대학 캠
퍼스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기인 모두의 축제 같은 하루가 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보라 씨(정보기술공학부 3)는 "빡빡한 학기 일정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쳤었는데 입과
귀가 모두 즐거울 수 있는 행사가 열려 기분전환도 되고 좋다"고 말하며 "대학에 대한 애교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학기 ‘KUT PRIDE DAY'는 11월 1일 개교기념일을 전후해 야외음악회 또는 영화제 형태로 대
학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홈페이지 : http://www.ku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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