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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통신기술을 통해 병원 입원환자의 상태 변화가 곧바로의료진에게 전달돼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가능 한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삼성서울병원에 IP교환기(IP PBX) 기반의'병원 모바일 UC(Unified Communicationㆍ통합 커뮤 니케이션)' 구축을 완료했다. 모바일 UC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모바일 솔루션으로 통합하여관리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IP 기 반 병원 모바일 UC가 구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 구축한 병원 모바일 UC는의료장비와 무선 IP폰(인터넷 전화)의 연동 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의료기기 간의 신속한 통신이 가능하다.
우선, 환자의 혈압이나 심박수 등의 수치가 정상에서 벗어나면환자에게 연결된 의료기기가 자동으로 의 료진의 무선 IP폰으로경고메시지를 전달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의료진 호출 시스템도 크게 개선되어 병실에서 의료진 호출 시의료진은 무선 IP폰으로 병실번호 확인 후 바로 환자와 통화하여요구사항을 인지한 후 병실로 갈 수 있어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 의료진들도 무선 IP폰을 통해 별도의 통화요금 없이 언제 어디서나환자상태에 대한 의사소통을 편리하 게 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모바일UC 솔루션 구축 후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보호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갑자기 혈중산 소포화도(SpO2)가 떨어져의식을 잃었는데,무선 IP폰으로 환자 상태 변화를 인지한 의료진이곧바로 달려 가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생명을 구해내기도 했다.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환자 생명을 구하기 위해촌각을 다투는 의료 현장에서 모바일 UC 솔루션 은 의료 서비스의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삼성서울병원 본원으로확대 적용할 것"이 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김운섭 부사장은 "삼성서울병원 모바일 UC는IP교환기(IP PBX) 기반의 고객 맞춤 형 솔루션으로 지난 3년간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 학교 등으로고객 특화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 http://www.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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