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명당 1명 꼴 권장 식이요법 이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야채와 과일의 혜택이 널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식생활에서 미 암협회가 권하는 하루 섭취량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미국인들은 네 명 당 한 명꼴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공중보건 회보 최근호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90년 미국인들의 야채, 과일 섭취량을 처음 조사할 당시 응답자의 19%만이 5회분을 섭취했으며, 96년에는 22.7%만이 5회분을 섭취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는 전국 16개 주 3만2,000명을 대상으로 주스나 과일 섭취량, 프렌츠 프라이나 포테이토 칩을 제외한 감자 섭취량, 운동량 등에 대한 6개의 설문을 전화로 조사한 결과 분석한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연방보건부와 암협회가 권장하는 식이요법을 가장 잘 이행하는 그룹은 65세 이상의 노인층으로 대학졸업 이상의 운동을 하는 백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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