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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컴퓨터 바이러스는 중요 파일 을 삭제하거나 개인정보를 빼내는 악성 프로그램을 일컫는데 하루에도 수 백 개가 새로 만들어진다.
바이러스가 대형 포털의 서버를 거쳐 다른 사용자까지 감염시키는 사례가 늘자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업 체들은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백신프로그램은 유료로 구입한 후 사용하여 적잖은 부담이 되었으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하 게 다운로드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료 백신 이용자도 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DAUM)의 한상경 팀장은 "이용자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정보를 생산하고 이용하기 때문에 포털서비스전체가 정화되는 효과가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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