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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급값 급등 여파로 국내에서도 순금 1돈의 소매가가 12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는 불과 3개월 전의 10만원 밑돌던 것에 비하여 20% 이상 급등한 것이다.
귀금속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순금을 사려는 소비자들은 이제 12만원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에 따라 13만원대에 구입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지난 2일 11만5200원이던 순금 1돈은 9일에는 12만2800원으로, 15일에는 12만46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국내 금 소매값은 국제 금시장이 진정기미를 보임에 따라, 16일 12만3400원, 17일 12만2200원, 21 일에는 12만1800원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12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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