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등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암을 유발하는 주범은 스트레스이며, 따라서 신경계의 치료가 효과적인 항암대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중국의 한 연구팀이 밝혔다. 연구팀은 2천명이 넘는 암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이중 80%가 암 발생전에 사랑하는 사람이나 직장을 잃는 등 매우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러한 스트레스로부터 신경계의 건강을 잘 지켜야만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사망한 유방암 환자 1백60명중 95%는 유방암이 발생하기 전 매우 견디기 어려운 심리적 압박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신경계가 새로 발생한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암세포가 확산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하고, 쥐실험에서 끊임없이 공포를 유발시킨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들에 비해 악성종양이 더 빨리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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