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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의과대학과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술, 담배를 하는 사람들이 암돌연변이 발생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폐암 환자 가운데 암세포에서 돌연변이가 나타나는 가능성은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 환자가 14%, 담배만 피우는 환자가 42%, 술·담배 모두를 즐기는 환자는 76%로 나타났다
따라서 담배와 술을 모두 즐기는 사람들이 담배와 술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암 발생률이 높은 것은 물론, 돌연변이 암세포를 보유할 확률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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