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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영유아(0~5세) 30만 명이 앞으로 5년 동안 국가로부터 다양한 교육 지 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또 초등학교 1~3년생도 학교에서 읽기.쓰기.기초수학에 대해 책임지도를 받는 다.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제1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위원장 노무현 대통령) 회의를 열고 전 생 애에 걸친 인적 자원 수립을 골자로 한 국가인재 개발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국가인적자원위원회 도 출범했다.
교육부는 저소득층 유아를 위해 언어.인지.정서 발달 프로그램을 개발, 유치원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 다. 저소득층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생애 초기 가정 배경에 따른 학력 격차를 줄이겠다 는 계획을 내놨다. 또 2010년까지 모든 유치원이 종일반을 운영해 맞벌이 부모를 지원한다.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에 대한 교과별 책임지도제가 도입된다.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과 목 기초학력 수준 미달 학생을 학교가 집중 지도하는 것이다.
전문계(과거 실업계) 고교 졸업자는 군복무 중 관련 전문기술 분야에 근무하면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 할 수 있게 된다. 공대 혁신 전담 기구인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07년 50개 대에서 2010년까지 100개 대 로 늘어난다.
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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