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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기구인 유럽위원회가 시청각 콘텐츠를 일반인에게 널리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에 자체 채 널 이유튜브(EUTube)를 출범시켰다.
이 채널은 EU의 활동과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에서부터 유럽연합 행정관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담고 있다.
기후 변화와 에너지, 이민과 같은 현안도 채널에 제공되는 콘텐츠에 포함될 예정이다.
유럽위원회 홍보통신전략 담당 부위원장 마곳 월스트롬은 이 채널이 유럽위원회가 시민에게 정책과 활동 을 자세히 설명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롬은 EU는 모든 가용 수단을 이용해 시민과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온라인 개발, 특히 동 영상 공유 사이트의 이용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유튜브에는 월스트롬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EU 전후 개발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함께 동영상 클립 50개 가량이 올라와 있다.
콘텐츠는 대부분 영어로 만들어졌으며 불어와 독일어도 일부 있는데, 앞으로 다른 언어도 추가될 예정이 다. @
Tim Ferguson ( CNET 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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