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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통해 몸에 유익한 고밀도지단백질을 높이고자 한다면 매주 최소 두 시간의 신체활동은 해야 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오짜노미즈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 한 번 운동시 운동 시간이 길 수록 이 같은 효과가 더욱 커지 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이 HDL이라는 고밀도지단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온 반면 이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 양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이 HDL 감소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분명히 알기 위해 이에 대한 25개 의 연구결과를 분석 내과의학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결과 전체적으로 운동이 HDL 콜레스테롤을 2.53 mg/dL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이 같은 양이 남성 심장병 발병 위험과 여성 심장병 위험을 각각 5%, 8% 줄일 정도의 양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이 참여자들에게 매주 120분의 운동량에 해당하는 최소 900kcsl 의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운동강도 와 운동 횟수등은 HDL 콜레스테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꾸준하고 연속적인 얼마나 오래 운동을 하느냐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한 번 운동시 10분 더 운동을 할 수록 HDL 콜레스테롤이 1.4 mg/dL 가량 추가로 높아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운동이 체내 총 콜레스테롤인 220 mg/dL 이상인 사람과 체질량지수가 28 이하인 사람에서 HDL 을 높이는 효과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운동의 효과가 HDL을 높이는 약물의 효과에는 미흡하지만 이 같은 효과가 공중 건강을 위해서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은지기자 jej@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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