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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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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아동학대와 어른의 의무 [1]	관리자	2014-04-15

505	새정치민주연합당 대표 기초연금법제정 촉구 전달문 [1]	관리자	2014-04-11

504	새누리당 대표 기초연금법 제정 촉구 전달문 [1]	관리자	2014-04-11

503	국민연금 연계 철회 기자회견문(2014.4.10) [1]	관리자	2014-04-11

502	기초연금 관련 국회규탄 공동 회견 [1]	관리자	2014-04-11

501	3.19일 기초연금법 국회앞 기자회견문 [1]	관리자	2014-04-11

500	12주년 같이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	관리자	2014-01-17

499	은퇴협 창립 12돌, 이제 자립을 얘기합시다!! [1]	관리자	2014-01-14

498	“대한민국이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2]	관리자	2013-11-27

497	청·장년 연대…청계광장 ‘YOU 세대화합 선언문’ 채택 [1]	관리자	2013-09-13

496	살아가면서 현재 제일 힘든 점은 “불확실한 미래”…청·장 의.. [2]	관리자	2013-09-10

495	4세대 이상 차이 나는 연령대가 복작대는 한국 일자리 [1]	관리자	2013-08-30

494	은퇴협, ‘YOU…2050 함께하자!’ 개최 임박 [1]	관리자	2013-08-29

493	은퇴협, ‘YOU(Young, Old United)…함께 가자’ 개최 [1]	관리자	2013-08-13

492	“노약자석에 젊은이가 앉으면 안 되나?” [1]	관리자	2013-05-24

491	정부, 청년위원회 단독 설치…장·노년층 역차별 [1]	관리자	2013-05-15

490	실버, 이게 뭐예요? [1]	관리자	2013-05-09

489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참가 모집 안내	관리자	2012-09-10

488	제19대국회에 보낸 메시지- 국회 앞 은퇴자협회 기자회견	관리자	2012-06-16

487	"세대는 달라도 우리는 하나" 청장노 콘서트	관리자	2012-05-09

486	여러분 광화문에서 모입시다.	관리자	2012-02-22

485	복지차별, 기초노령연금 인상 무산 규탄 기자회견	관리자	2012-01-18

484	54개 좌석 놓고 눈치 싸움하는 청 노	관리자	2012-01-18

483	제 3차 KARP 타오름 콘서트 “지하철 공간 문화를 얘기 한다”..	관리자	2012-01-18

482	대한민국 최우수 노령근로자 시상	관리자	2012-01-18

481	장년층 경제수명 연장 근로시간 단축제 도입 환영	관리자	2012-01-18

480	서울시장에게 보내는 카프 타오름 콘서트	관리자	2012-01-18

479	베이비부머들은 잘 살 것이다?	관리자	2012-01-18

478	퇴직인력 생산적 활용이 살 길	관리자	2011-05-06

477	국회 연금개선위원회 설치 합의 환영!!	관리자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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