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0-7-19

              신규 출범 은퇴협지회

        지역사회 은퇴문화 조성 주력

7월 21일(수) 출범하는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 주명룡)의 전국 지회가 15개 지역 네트웍을 형성해 지역사회내 중장년층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를 통한 은퇴문화 주성에 주력할 것으로 발표됐다.

주명룡 KARP(한국은퇴자협회) 회장은 "15개 지회장은 안익현 광주지회장의 선두낭독으로 지역내 노령사회의 변화와 사회참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게 된다며,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내 리더들과 함께 중장노년층의 의식 변화를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게 될것이다." 고 말했다.

노령화 전문 UN NGO로 국제사회에 잘 알려진 한국은퇴자협회(KARP)는 21일(수)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National Press Club에서 전국 지회장 및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회 인증 출범식을 갖는다.

전국 지회 및 지회장

관악지회(정형학), 광주지회(안익현), 남양주지회(김원춘), 논산지회(강희산)

대구지회(마영렬), 부산지회(김태옥), 서초지회(방흥복), 수원지회(정용하),

여수지회(서양수), 영등포지회(탁성근), 용인수지지회(조영희), 인천지회(김금자),

종로지회(이애란), 창원지회(곽준호), 청주지회(박희환)

KARP(한국은퇴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