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를 핑계로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헌신적으로 일했던 직장에서 퇴직을 강요받는 절박한 심정을 통감할 수 있을까? 강제퇴직의 사회분위기는 보통사람들한테 까지 전파되어 오금이 저려지게 하고 있다.
금융권 퇴직자는 3년치 퇴직금을 얹어 받고 명예 퇴직한다 해도 이직이 용이치 않는 직업군이다. 다른 분야에 적응할만한 능력이 부족하다.
이제 100세 시대를 위해 정부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제2삶을 위한 인프라 교육을 시급하게 실시해야 할 것이다. 또한 본인들 또한 선임자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키우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고임금의 장기근속자가 많은 비정상적인 인력구조를 개선해 일인당 생산성을 높이고, 청년층을 고용키 위한 방편일 게다.
정년 연장이 6개월 후부터 시작되고 그에 따른 임금피크제 시행이 요구돼도 장년층의 갈 길을 마련해 주면서 실시해야 할 것이다. 노령화 준비는 50년대 생이 지나면서 더욱 가파른 출생율을 가진 60년대, 70년대 생이 퇴직연령에 도달하기 전에, 장년층의 제2 인생 개척에 대한 기업과 정부, 본인의 3자의 부단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KARP은퇴협 SNS 단장 박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