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도질당하는 국적항공사의 일그러진 자화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2-26 오후 4:39:44

난도질당하는 국적항공사의 일그러진 자화상

 

아직까지 이동수단으로 항공기를 따라올 교통수단이 없다.

전 세계를 나르는 항공기의 숫자는 고사하고 수십 종류의 항공기가 하늘을 누비면서 대륙을 횡단 한다. 인간은 이따금씩 문화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망각하는 본능을 지니고 있으며 때때로 자신의 의무를 잊어버리거나 지나친 관리-감독으로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지난 12월8일 뉴욕 JFK공항에서 발생한 KAL기 사건- 처음 뉴스를 접하는 순간부터 근래 불어 닥친 <갑>과 <을>의 관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갑>과 <을>의 한맺힌 폭로전인가?

뉴스가 나가기 무섭게 종합편성 채널에서는 전문가들의 좌담을 펼치면서 매섭게 <갑>의 횡포라면서 분노감을 표출하기 시작했고 여론은 금새 <갑>의 돌이킬 수 없는 범법행위로 고착화 되어 갔다.

항공사의 승패는 1등석 서비스에서 판결난다고 한다.

A380 항공기는 1등석이 12석, 비즈니스가 94석 그리고 일반석이 301석으로 조종사

4명 승무원 19명이 탑승하는 거대한 비행기이다.

안전하고 안락하며 편안한 서비스는 고객들의 여행을 즐겁게 하고 국적기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게 만든다. 특히 1등석 승객은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고객들이라 철저하게 접대하고 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조현아 부사장의 지나친 질타와 강요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와 폭행죄 4가지로 집약되어 1등 항공사를 지키기 위한 과도한 업무-관리 끝에 무수한 국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고 끝내는 항공기 안전운항저해 사건으로 검찰에 고소까지 당해 법적처벌로 가고 있다.

 

KAL(대한한공)은 Korea 라는 국가명을 단 유일한 국적기이다.

국적기를 매정하고 무자비하게 비난하여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

직원으로써 임무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무장의 마구잡이식 폭로는 보기 딱하다.

객관성이 상실된 채 채널마다 매도하는 언론 모습도 마치 퇴출수순을 밟는 듯하다.

<을>이 마치 <갑>에 대한 한풀이 하는 보복성으로 비췄고, 유전무죄(無罪)에서 유전중죄(有錢重罪)로 뒤바뀐 현상처럼 보여 진다.

 

작금의 사회 분위기가 <갑>에 대해 냉혹하게 난도질 하는 모습은 적당히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치열한 경쟁체계 속에서 누가 누구를 이롭게 하는가라는 의문점을 가지면서 국민을 선동하는 언사는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

기업인에게 경영에 올인 하도록 가석방이 바람직하다

 

이제는 역지사지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할 때다.

기업인에 대한 사회풍조가 유전중죄(有錢重罪)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도 안타깝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기업주에 대한 적대감을 자제해야 할 때이다.

기업주는 수백 수천명의 업무를 대신하고 있으며 그들에게는 소를 키울 수 있게 기회를 부여하고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채벌하면 되는 것이다.

경제가 살아나지 않으면 국민경제는 추락하여 삶을 유지할 수 없게 되고 국제적 경쟁력이 떨어져 우리의 존재가치를 상실케 된다.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격려로 사업 활성화를 추구토록 하고 국민들은

하나 되어 경제대국을 건설하는데 초석이 되자는 것이다. 아울러 국적기에 대한 사건도 마무리 짓고 관련뉴스도 이만 들었으면 좋겠다.

2014. 12. 25

KARP S N S 단 장 박 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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